제주지역자활센터협회(회장 고은택)는 오는 22일 제주마이크로크레딧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.
이번 교육은 마이크로크레딧(MC)사업 실무능력 향상 및 소규모 창업 기획능력 제고를 통해 제주지역 저소득 층 주민의 자활,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이다.
교육과정은 △가치.철학 △업종 및 가치사슬 △자기개발 △컨설팅 지식.기술 △조직관리 및 마케팅분석 △경영컨설팅 등이다.
이번 양성과정은 이날 오후 3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돌봄센터 교육장에서 열린다.<제주투데이>
<문춘자 기자 / 저작권자ⓒ제주투데이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