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1월 1일에 정성 가득한 수눌음밥상 운영 시작하였습니다. 이러저리 "이렇게 해볼까? 저렇게 해볼까?" 고민하고, 시도하다 보니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. 아직 미흡한 점 투성이지만, 점점 더 맛있는 음식을 선보일 수눌음밥상을 응원해주세요~! 따뜻한 공간, 수눌음밥상에 오셔서 머물다 가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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