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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활센터는 그동안 저소득층이 일자리 지원을 위해 복지간병, 자전거수리등 을 비롯한 11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고, 수익창출을 통해 청소, 방역사업 등 5개 자활공동체를 창업했다.
저소득자녀들의 방과 후 학습 등을 지도하는 미래희망돌봄사업, 저소득 가구 중 일상생활에 불편한 중증질환자 및 장애인 가정에 가사간병방문서비스 사업 등 총 250여명이 참여자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.
수눌음지역자활센터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04년에는 전국자활사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2008년 대비 2009년 자활사업참여자 증가 실적 상위 기관, 미래희망돌봄사업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.
kjm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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